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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용호의 박수홍과 손헌수에 대한 비방_박수홍 방탕생활의 원인 손헌수

by 닌자거부기 2023.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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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의 박수홍과 손헌수에 대한 비방_박수홍 방탕생활의 원인 손헌수

 

 

 

 

 

김용호는 박수홍 친형 편_ 박수홍의 사생활 공격, 손헌수는 덤

고 김용호는 박수홍과 박수홍 친형의 금전적 문제에 대해 친형의 편에서 방송을 올렸었습니다.

그러면서 박수홍이 클럽에 자주 가면서 문란한 생활을 했다고도 주장하죠. 그 원인이 손헌수라는 애기도 합니다.

박수홍과 그 절친 손헌수에 대한 비방을 합니다. 그 이후에도 비방은 멈추지 않고 박수홍의 부인 김다예씨에 대한 허위사실도 유포합니다.

 

유튜버 김용호 박수홍과 김다예 허위사실, 제보의 출처는 박수홍 형수로부터..

 

박수홍은 이러한 허위사실의 제보자가 박수홍의 형수가 제공했다고 형수를 고소한 상태입니다.

 

 

 

 

 

 

 

김용호의 박수홍 손헌수에 대한 주장_ 손헌수 투자자에게 돈 빌리고 안갚아..

김용호는 과거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박수홍 손헌수 간장게장(클럽, 도박, 사채)’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서 박수홍과 손헌수를 비방했었습니다.

먼저 김용호는 “손헌수가 과거 한 방송에서 ‘사업하다 사채 빚이 생겨 한 달 이자만 800만 원을 냈다’라고 했는데 이것만 놓고 보면 나쁜 사채업자에게 당해서 손헌수가 고생을 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여론몰이이자 감성팔이, 거짓말이다”며 관련 판결문이라고 주장하는 문서를 공개했었습니다.

문서에는 “피고는 원고에게 1억 1000만 원과 이에 대해 2020년 12월 26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라고 적혀 있었는데요,

이를 읽은 강용석은 “이건 그냥 돈을 빌려서 안 갚은 것 아니냐”라고 말했고, 김용호는 “이게 사채냐, 법정이자 자체가 원래 높다. 저게 사채 이자가 아니다”며 “투자를 받았다가 안 갚아서 소송을 걸어서 저렇게 된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사건의 본질에 대해 “손헌수가 자기 지인에게 투자를 2억 5000만 원 정도를 받아놓고 사업은 안 하고 그 후 몇 년 후엔 연락을 끊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투자자가 손헌수에 돈을 갚으라고 하니 손헌수가 ‘빌린 게 아니라 투자를 받은 것이고 열심히 해봤지만 사업이 잘 안 됐다. 그래서 돈을 날렸다’고 한 것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김용호는 “손헌수가 투자를 잘못한 것이니 반만 갚겠다고 투자자에게 말해서 투자자가 받아들였는데 결국 원래 투자금의 반 정도인 1억 2000만 원을 한 달에 300만 원씩 갚기로 했다는 각서를 썼고 결국 그마저도 갚지 않아 소송으로 이어졌고 법원의 판결까지 받은 것이다”라며 투자자에게 쓴 각서까지 공개했습니다.

 

 

 

 

 

 

 

김용호 주장_ 박수홍 방탕생활의 원인은 손헌수

김용호는 “손헌수가 그런데 자꾸 본질을 호도한다. 그래도 그를 여기까지만 다루겠다. 하지만 어디 가서 또 쓸데없는 소리를 하면 모든 것을 다 공개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박수홍의 방탕한 생활의 8할은 손헌수다”라며 “박수홍이 클럽 등 에서 헌팅을 하고 다닐 때 방자 역할을 했다. 얼굴마담 박수홍, 물주 역할을 했던 A 씨, 또 ‘호객행위’를 하는 사람이 필요했다. 이 셋이 팀을 이뤄 클럽에서 엄청나게 놀고 다녔다”라고 말했었습니다.

 

 

 

이제는 고인이 된 김용호의 이러한 주장이 허위사실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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