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와 전청조 사건 총정리_ 재벌3세 약혼자로 전청조 소개부터, 남현희의 눈물의 인터뷰 까지.. 동성 성관계까지 밝혀..

남현희와 전청조 사건 총정리_ 재벌3세 약혼자로 전청조 소개부터, 남현희의 눈물의 인터뷰 까지..

 

 

 

 

 

 

 

남현희의 눈물의 인터뷰

10월 23일 언론에 남현희 전청조 공개

지난 23일 남현희는 재벌 3세 예비신랑을 공개했었습니다. 바로 전청조입니다.

여성조선과의 인터뷰로 공개됩니다. 

전청조는 누구? _ 미녀 검객 남현희와 결혼, 재벌 3세

남현희의 예비신랑 전청조는 재벌 3세이며, 시니그엘 살고, 미국에서 태어나 승마를 전공한 후 은퇴 후 IT분야에서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재벌 3세라고 소개되었습니다.

이미 남현희와 전청조는 전청조의 시그니엘에 같이 동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녀 검객 남현희, 재벌 3세와 재혼 발표, 벌써 남현희 모녀는 시그니엘 집에서 동거 중..

 꽃길만 걸을 것 같은 남현희의 재혼 생활을 상상했습니다.

 

 

 

 

 

 

 

10월 24일 전청조 루머에 남현희 & 전청조 법적으로 강경대응 시사

공개 직후, 전정조와 남현희에 대한 이야기와 논란으로 인터넷은 뜨거웠습니다.

전청조를 안다는 사람, 여자라고도 하고, 승마가 아니고 태권도를 했다, 강화도출신이다 등등 입니다.

 

남현희 재혼 상대, 전청조에 대한 소문들..

 

처음에 남현희는 '예상했던 일'이라면 루머에 강경대응 할 것을 알렸습니다.

이때만해도 남현희와 전청조의 사랑과 믿음은 굳건해 보였습니다.

다 거짓이었죠.

 

 

 

 

 

 

 

10월 25일 디스패치에 드러난 전청조의 정체, 여자 사기꾼, 결국 남현희 결별

그러나 디스패치와 JTBC와 같은 언론사에 의해 전청조의 사기행각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실제 투자사기로 인해 고소도 여러 건 경찰에 고발되기 시작합니다.

 

전청조의 남현희에 대한 사기행각 하나씩 드러나..

 

결국 남현희는 전청조와 살던 시그니엘에서 떠나게 됩니다.

 

 

 

 

 

 

 

10월 26일 남현희, 전청조를 스토킹 혐의로 신고, 그리고 피해 주장

친정으로 자신을 찾아온 전청조를 스토킹 혐의로 신고까지 합니다.

전청조 성전환 수술, 2개의 性을 가지고 남현희 가스라이팅?

사기꾼임이 드러나자 손절하게 됩니다. 자신은 완전히 속았다고 합니다.

 

 

 

 

 

 

 

10월 26일 경찰 전청조 사기고소건 병합, 남현희도 공모자 의심

그러나 전청조의 투가사기 피해자들은 '남현희도 결국은 공모자'라고 합니다 전청조로부터 3억 상당의 외제 자동차와 고가의 가방 등을 받았고, 또한 많은 부분을 같이 한 친밀한 사이였다는 것이죠. 전청조는 자신에게 투자액을 돌려달라는 피해자에게 "남현희에게 받으라"라고도 했다고 합니다.

전청조 투자 사기에 남현희 공모 의혹

결국 경찰은 수사의 전청조에 대해 접수된 여러 건의 고소 건들을 송파경찰서로 병합하고 수사의 속도를 내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전청조에 대해서는 출국 금지 조치를 내리게 됩니다.

 

 

 

 

 

 

 

10월 27일 이후, 남현희 피해 사실 주장, 난 피해자!

26일부터 남현희는 자신의 혼란스러운 심경을 언론에 밝히며, 전청조가 모든 것을 주도했고, 자신은 피해자라고 말합니다.

임신 가스라이팅도 했다고 합니다.

가지가지 한 전청조, 남자가 써도 두줄 나오는 임신테스트기 남현희에게 건네어…

그리고 10월 27일 남현희는 채널A와의 인터뉴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전청조가 주도했다"라며 밝혔습니다.

 

 

 

 

 

 

 

10월 30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남현희 눈물의 인터뷰

이런 혼란스러운 중에 남현희는 10월 3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하여 인터뷰하여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그 내용은, 남현희의 가족과 지인들한테도 투자 목적으로 이미 전청조는 사기를 쳐 돈을 뜯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현희는 또 전청조와의 성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신체를 보지 못한 상태로 성관게를 했다고 합니다.

전청조가 '고환 수술'을 받았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전청조의 '고환 수술'은 불가하다고 합니다.

또 전청조가 남현희에게 자신은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 피를 토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무편집 풀버전] 남현희 격정토로 "전청조, 마지막 타깃은 나였다... 참담한 심정"

 

남현희에게 전청조는 '파라다이스 호텔 소속 펜싱 실업팀을 만들어 주겠다'고도했다고 합니다.

파라다이스 호텔 회장이 남현희에게 카톡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전청조의 사기행각 중 하나입니다.

 

 

 

 

 

 

 

그러면서 남현희도 전청조를 고소하겠다고 합니다.

 

 

 

 

풋! 전청조 경호원 10명 대동, 진짜 재벌이 이런다고? 조폭? 월 1500만 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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