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은 누구?_대학가요제 대상, 라디오 DJ, 건강이상

유열은 1961년 1월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대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가족으로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습니다. 유열은 무녀독남 외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결혼해 아내와 아들이 있습니다.

2012년 51세의 늦은 나이에 결혼해 화제였습니다. 1976년 생인 15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10년 넘게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합니다.

그리고 53세에 아들을 얻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 시인 1986년 대학가요제 참가하여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으로 대상을 받아 가수로 데뷔합니다.

유열은 많은 히트곡을 내면서 1986년 대학가요제에서 대상 수상 후, 1990년대 초반까지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해 왔습니다.

히트곡으로는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별이래', '화려한 날은 가고', 어느날 문득' 등이 있습니다.

그러가 90년대 중반 이후에는 디제이와 뮤지컬 기획자로 더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유열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장기 디제이로 활약했었습니다.

1994년부터 2007년까지 KBS 2FM에서 '유열의 음악앨범'에서 DJ로 진행했습니다.

2023년 11월 20일 한 교회의 유튜브에 유열의 간증집회 영상이 게재되었는데, 몰라보게 야윈 모습에 유열의 건강에 팬들이 걱정하기도 하고, 또 건강하기 원하는 응우 메시지가 올라왔습니다.

나는 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