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_ '날아라 슛돌이' 이제는 한국 축구 기대주로!

이강인 _ '날아라 슛돌이' 이제는 한국 축구 기대주로!

이강인_ 가정

 

이강인은 2001년 2월에 인천에서 태어났습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 그리고 2명의 누나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이운성씨는 태권도인이자 축구를 굉장히 사랑해서 이강인이 태어나자마자 축구공르 선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 이강인의 축구 유학을 위해 스페인으로 먼저 가서 태권도장을 열었다고 합니다.

이강인은 이런 아버지의 도움으로 초등학교 4학년부터 가족과 함께 스페인에서 살아서 스페인어를 모국어처럼 아주 잘합니다.

어머니 강성미씨는 유치원 교사 출신으로 결혼 후에는 이강인의 아버지 이운성 씨와 함께 태권도장을 운영했습니다.

큰누나 이정은은 SBS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역시 축구를 잘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강인의 키는 174cm로 축구선수로 그렇게 큰 키는 아닙니다.

 

 

이강인_ 유년시절

어렸을 때부터 축구 신동으로 유명하고 주목을 많이 받아, 방송에 출연을 많이 했었습니다.

- 2007년 인기리에 방연된 KBS 2TV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렸었습니다.

- 2008년 KBS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 축구 신동 이강인 편으로  출연하였습니다.

- 2010년 '꾸러기 탐구생활' 

- 2011년 '영재의 비법 리얼스터디'

- 2020년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만 16살의 나이에 프로 데뷔를 해서 한국 선수 중에서도 가장 어린 나이에 데뷔했습니다.

 

 

이강인_ 이제 날아오르자!

현재 소속은 파리 생제르맹 FC입니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아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병역혜택을 받았죠.

이강인, 이젠 날아오를 일만 남았다. 금빛 메달과 함께 이제 거칠 것이 없다

 

2019년 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에 큰 역확을 해 골든볼을 수상했었습니다. 그리고, FIFA주관 대회 결승정 득점을 기록한 최초의 한국 남자 축구선수입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강인입니다.

 

 

 

훈훈한 송흥민 & 이강인, 한국 축구는 현재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