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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배우 황수정의 충격의 마약 스캔들, 유부남 강정훈과 불륜, 최음제, 그 후 황수정 근황은?

by 닌자거부기 2023.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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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수정의 충격의 마약 스캔들

 

2001년 11월 13일_ 배우 황수정 마약혐의로 구속

 

2001년 11월 13일 황수정은 히로뽕 투약 혐의으로 구속됩니다.

황수정은 유부남 강정훈과 불륜사이로, 함께 히로뽕을 주사기를 통해 정맥주사하거나 술과 콜라에 타 마신 혐의로 구속되게 됩니다.

‘예진 아씨’ 황수정 히로뽕 투약혐의 구속

 

대한민국은 단아하고 참한 예진아씨의 황수정에게 속았다는 배신감에 휩싸였습니다. 필로폰투약에 유부남과 불륜을 저질렀던 것이었습니다.

 

 

 

2001년 11월 13일_ 배우 황수정과 함께 마약한 강정훈은 누구?

황수정과 같이 마약스캔들의 주인공이었던 강정훈은 유부남으로 돈 많은 재력가의 자제였습니다. 

아버지는 일본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본에서 성공한 사업가였고, 어머니도 역시 사업가였습니다.

강정훈은 서울 강남구의 나이트클럽 사장이었습니다.

 

황수정과 강정훈은 한 모임에 만나 이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강정훈이 세 얻은 강남의 오피스텔에서 동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약을 투약하고 강정훈과 성관계를 가지게 되죠. 이에 마약이 아니라, 성적 흥분제인 '최음제'인 줄 알고 술에 타 마셨다는 황수정의 발언은 대중에게 더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부산 남구 용호동 LG메트로시티 92평 아파트를 황수정과 강정훈이 같이 살 집으로 강정훈의 어머니가 분양받아두었다고 알려지고도 했습니다.

 

2002년 1월 28일 보석금 500만원을 내고 구치소에서 나오게 됩니다.

 

 

 

배우 황수정은 누구?_'허준' 예진아씨, 충격의 마약스캔들

 

 

22년 전 충격의 마약스캔들로 사라진 ‘허준’의 예진아씨, 황수정의 근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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