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 성관계 동영상 유출 이후 근황

한성주 성관계 동영상 유출 이후 근황

한성주 성관계 동영상 유출 이후, 은둔의 12년간 근황

 

미스코리아 출신, 전 아나운서였던 방송인 한성주는 2011년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와의 성관계 동영상이 유출한 뒤로 연예계 활동을 일절 중단하게 됩니다. 

 

방송계에서 더 이상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금호동 집을 매각하고, 2002년 그녀가 매입한 한남동 저택에서 은둔 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후,

한성주 전 아나운서는 이후 학업에 매진했습니다.

그리고 단국대 일반대학원 보건학과에서 원예치료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원예치료는 식물, 정원 가꾸기 등을 통해 심신 치료나 재활을 도모하는 학문으로 서울대병원 본원 신경과 소속 연구원으로 재직 중 입니다.

단, 서울대학교 정식 연구원은 아닌 개인 연구원 신분입니다.

당시 한성주의 서울 대학교 연구원 재직이 알려졌을 때 서울대병원 측 관계자는 “병원에서 직접 채용한 직원은 아니나. 한성주는 본원 신경과에서 개인 연구원 신분으로 현재 근무 중이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동영상 파문 후 방송계를 떠났지만, 12년 만에 공식석상에 나타난 한성주는 여전한 미모와 몸매로 많으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복귀설까지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의 대단한 재력과 이력 또한 관심의 대상으로 소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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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12년만에, 복귀 신호탄?

 

한성주 학력, 집안 및 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