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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전 아나운서의 논란 모음_SNS 하지 말지.. 논란이 넘 많다..

by 닌자거부기 2023.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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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전 아나운서의 논란 모음_SNS 하지 말지.. 논란이 넘 많다..

박지윤 전 아나운서의 논란 모음_SNS 하지 말지..

방송에서 소탈하고 털털한 이미지로 호감을 많이 샀지만, 방송 밖에서 논란이 되는 행동들이 꽤 있었습니다.

 

최동석 아나운서와 연애 중에는 싸이월드에 비공개로 올렸던 두 사람의 개인적이고 사진들이 노출되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SNS 논란 1) 맞춤법 설전 논란

특히 SNS에서 논란을 많이 일으켰는데요.

5년 전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 맞춤법이 틀린 것을 지적하는 댓글이 달리게 됩니다.

이에 댓글을 단 계정자에게 비아냥대는 댓글을 달게 됩니다. 이 댓글로 논란이 되자 박지윤은 자신의 계정을 한동안 비공개로 전환하고 논란의 글은 삭제합니다.

SNS 논란 2) 코로나 시국 ' 사회적 거리두기' , "상관 마!" 논란

2020년에는 코로나 시국에 가족들과 산행 후 콘도를 방문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에 게재했다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았다는 지적의 댓글을 받게 됩니다.

"간섭마→오해, 죄송" 박지윤, 사과에도 파장 ing‥'뉴스 9' 최동석도 해명할까

이에 "남편이 직장에 출근하는 것보다 안전하다" 그리고 "요즘 이래라저래라 프로 불편러들이 왜 이렇게 많아"라고 답글을 남겨 논란이 되었습니다.

당시 최동석 아나운서에게까지 불똥이 튀었는데요, KBS '뉴스 9'를 진행하는 최동석 아나운석의 하자요구가 게시판에 거세게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결국 박지윤은 법무법인은 통해 사과하고 해명했지만, 대중의 시선은 차가웠습니다.

SNS 논란 3) 남혐 용어 사용 논란

2021년에는 '남혐' 논란에도 휩싸입니다. 박지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하나 올리는데요.

박지윤 남혐 논란, 아나운서 출신의 적절치 못한 단어 선택

이 사진에는 삶은 감자를 들고 있는 박지윤의 손이 담겨있었고, 박지윤은 사진 위에 “사무실 돌아와서 허버허버 먹은 삶은 감자”라고 또 한 번 ‘허버허버’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허버허버'는 인터넷상에서 ‘남혐’ 의미로 알려진 용어인데, 이 용어를 여러 차례 사용한 것입니다.
역시 이 글도 논란이 되고, 박지윤은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또 당분간 비공개로 전환하게 됩니다.

SNS 논란 4)  2021년 9월 제주 노키즈존 방문 논란

이 정도 논란이 되었으면 이제 SNS를 그만할 때도 된 것 같은데, 박지윤은 SNS활동을 다시 재개합니다.

그리고는 또 논란을 일으킵니다.

'제주 노키즈존 방문 논란' 인증샷 지웠던 박지윤… SNS활동 재개

자녀들의 사진을 올리고 "오늘 가장 예쁜 선물을 받았답니다. 다들 고마워요"라는 글을 올리는데, 이 사진의 배경이 바로 '제주 그 유명한 식당'이라는 점이 논란이 됩니다.

이 식당은 '노 키즈 존'으로 운영되는 식당으로 아이 동반이 불가한 장소입니다. 

하지만 박지윤부부는 초등생 자녀들과 이 식당을 이용한 것이죠.

힌 네티즌은 SNS에서 박지윤이 자녀들과 함께 이 식당에서 식사하는 사진을 봤다면서 "박지윤·최동석 부부 아이들 모두 초등학생이더라. 사람을 가려 받는 건가"라면서 "이런 곳도 유명인에겐 약하구나 싶다. 음식보다 홍보로 승부 보는 곳인가 싶어 참 씁쓸하다"라고 전했죠.

 

식당 측의 해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박지윤 아나운서가 첫 번째 방문했을 때 지인을 통해 예약 후 방문했었고, 다음번 결혼기념일에 다시 온다며 지인을 통해 예약했다"

"(박지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약하지 않아 노키즈존이라 인지하지 못했고, 아이들과 같이 오게 됐다"

 "박지윤·최동석 부부의 결혼기념일이라 아이들과 꾸미고 왔는데, 취소하기가 어려워 부득이하게 아이 동반으로 받아줬다"

"저희의 불찰로 인해 고객들께 혼란을 느끼게 해 정말 죄송하다"

결국 박지윤은 이번에도 논란이 된 자신의 SNS 인증사진을 삭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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